테이블마운틴에 올라가면 이렇게 구름 아래로 시내와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.
테이블마운틴과 길게 펼쳐진 산맥이 한눈에 들어오네요. 테이블마운틴과 나란히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라이온스헤드 정상입니다.
멀리 라이온스헤드가 보이는 테이블마운틴 전경입니다. 케이프타운의 산들은 이렇게 커다란 바위로 이뤄진 산들이 많습니다. 큰 자연 앞에서 작아지고 낮아지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.
워터프론트에 요트들이 그림처럼 정박해 있네요.
남아공은 발전하고 있는 개발도상국이라고 할 수 있지만 케이프타운에서는 이렇게 높은 건물들은 시내쪽에만 볼 수 있습니다. 그럼에도 케이프타운 시내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조화롭게 그리고 자연관광지답게 비교적 조용하고 한적한 모습을 띠는 도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.
워터프론트에 위치한 고급 호텔
워터프론트 야경
볼더스비치 펭귄
물개섬
희망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