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kip to main content

아프리카 K투어

방송사(MBC), 스포츠 팀, 대기업 임원, 연구기관 등
방송·행사, 현지 코디네이션 및 사진 촬영 경험 다수

이용후기

너무 색이 강렬해서 필터를 준 거 같네요. 자연 그대로 스트랜드 비치의 노을 빛입니다.

9/5부터 삼일간 투어를 했습니다.

Author
김윤아 김윤아
Date
2024-11-29 18:57
Views
1154
저는 2024년 9월 초 가이드님과 어머니 두분을 모시고 3일간의 투어를 했습니다.
저는 노매드 트럭투어를 20일 예약을 해 두어서, 케이프타운에 나미비아로 들어가는 비자를 얻기 위해 투어 시작 전 조금 일찍 도착했었고, 출국 전날 새벽 가이드님 번호를 노매드 코리아측에서 전달받아서 연락드렸습니다. 다행히 가이드님께서 시간이 있으셨고, 원래는 하루만 투어를 맡아 달라고 하려고 했으나, 데이투어를 마치고 너무 만족하여 어머니들이 더 예약하자고 하셨습니다. 그리하여 케이프타운에서의 나머지 이틀을 더 예약하여 총 삼일을 투어했습니다.

저는 아직도 엄마랑 케이프타운에서 양명순가이드님을 만난 것을 행운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.

저희의 삼일 일정은 다음과 같았습니다.
첫날: 스텔렌보스 와이너리
둘째날: Camps bay, Hout bay입구, Chapman’s peak, Boulder’s beach(자카스펭귄, 바위너구리)
셋째날: 보캅마을, 테이블 마운틴


Stellenbosch 와이너리 투어를 하기전에 마을 투어를 했습니다.
Stellenbosch는 남아공 와인의 수도라고 하는데, 이 곳은 200년이 넘은 마을로 남아공에서 가장 오래된 스텔렌보스대학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. 대학가 주변답게 마을은 깨끗하고 주변 상점에 미술품, 음식점, 기념품 가게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. 아프리카 투어를 하면서 이런 작품들을 많이 볼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, 생각보다 이 지역에서 본 예술품 만큼 예쁜것들을 보기 어려웠어서 구매하지 않았던 것을 후회하고 있습니다.

와이너리는 보성 녹차밭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.. 사실 제가 와인을 잘 알지 못해서 좋은 와인을 먹어도 잘 모르는데, 와인을 잘 아시는 분은 종류별로 시음하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.

가이드님과 함께 점심을 포스트카드 카페라는 곳에서 했는데, 그곳에서 스프링복 고기를 처음 먹어봤는데,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으나 남아공까지 가서 스프링복을 안먹어보는건 조금 그러니, 꼭 먹어보길 추천합니다.ㅎㅎ
첫날 한군데의 와이너리만 간게 아니고 다양하게 여러곳 갔다와서 정말 많은 미술품들을 관람했고 꼭 와이너리 투어를 투어일정에 넣을 것을 추천드립니다.

둘째날 Camp’s bay-Hout bay-Chapman’s peak-Boulder’s beach- Cape of Good hope-Chapman’s peak-Cape town 한식당 순서대로 다녔습니다.
이날 정말 인생에서 볼 수 없었던 경관을 많이 봤습니다.
내가 살아있나? 싶은 생각이 드는 풍경을 볼 수 있으니, 이 루트를 꼭 추천드립니다.

셋째날은 보캅마을에 갔다가 테이블 마운틴을 구경했다.
보캅마을은 사실 그렇게 크진 않았으나 남아공 역사의 유의미한 지역이라 한번 둘러볼 만 했습니다.
테이블 마운틴은 정말 경관이 엄청났습니다.. 테이블 마운틴은 날씨가 좋아야만 올라가서 볼 수 있는데, 내내 흐리다가 우리가 가는 날 딱 좋아져 마음놓고 올라가서 구경다닐 수 있었습니다.
등산을 좋아하는 사람은 등산을 해서 올라갈 수 있다고 하는데,.. 각도가 엄청나서 자신이 없었습니다…

정말 즐거운 추억이 많이 남은 따뜻한 투어였습니다.
어르신과 함께하는 분께 강추드리며,
겁이 많으신 분들에게도 추천드리며,
좋은 것들을 효율적으로 많이 보고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.

Total Reply 1

  • 2025-01-19 01:33

    안녕하세요~!
    사진과 함께 좋은 리뷰 작성해주셔서 감사드려요~!
    저도 윤아님 가족분들 만나것도 행운입니다.
    좋은 분들 만나 좋은 투어였고 가이드 였습니다.
    좋은 말씀도 나누고 또 열심히 가이드 해드린 시간이 저에게도 즐거운 시간이였고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.
    다음에 다시 오신다는 기약을 해주셔서 더욱 기쁜 마음이였습니다.
    여기서 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.
   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.
    감사해요~!


Total 20
Number Title Author Date Votes Views
5
벌써일년 (1)
김제의 김제의 | 2024.11.27 | Votes 1 | Views 728
김제의
김제의
2024.11.27 1 728
4
잊지못할 남아공의 추억 (1)
강윤원 강윤원 | 2024.11.27 | Votes 3 | Views 737
강윤원
강윤원
2024.11.27 3 737
3
희망봉, 볼더스비치 후기! (1)
김병수 김병수 | 2024.09.26 | Votes 1 | Views 895
김병수
김병수
2024.09.26 1 895
2
7/29 와인팜 후기 (1)
덕수 덕수 | 2024.09.02 | Votes 1 | Views 862
덕수
덕수
2024.09.02 1 862
1
여행 후기를 남겨주세요.
아프리카 케이투어 아프리카 케이투어 | 2024.05.15 | Votes 0 | Views 895
아프리카 케이투어
아프리카 케이투어
2024.05.15 0 895
New